[포토] 실종 아동들 이름을 달고 나온 SK 선수들

입력 2017-07-13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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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아동들 이름을 달고 나온 SK 선수들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SK와이번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과 함께 하는 ‘2017 희망더하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행사가 열렸다. SK 선수단이 실종 아동들의 이름이 달린 유니폼을 입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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