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투명한 민낯 ‘동안 미모’ 과시

입력 2017-07-18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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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투명한 민낯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휴대폰 어플을 이용, 토끼로 깜짝 변신한 모습. 트로피컬 패턴의 하와이안 셔츠와 핑크 컬러 선글라스로 이유비 특유의 독특한 개성을 뽐냈다. 특히, 화사한 피부를 자랑하며 '대표적인 동안 스타'임을 몸소 입증했다.

누리꾼들은 "이쁜 언니 안녕!", "틴티드 선글라스 언니도 꼈네요", "피부 진짜 하얗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에서 여고생 한나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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