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 LPGA 입장권, 친필 사인 모자 제공
프로골퍼 박성현의 메인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이 8월31일까지 US여자오픈 우승 기념 이벤트(사진)를 연다.
우선 ‘박성현 팬사랑 적금’이 눈에 띈다. 만기 1년의 정기적금으로, 세전 연 2.2%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매월 10만¤30만원이다. 또 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111명에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VIP라운지 입장권, 박성현 친필 사인 골프 모자 등을 증정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