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가득’ 김지원, 화보 같은 발리에서의 하루

입력 2017-07-24 09: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김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원이 청순함 가득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지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또 만나요~잘 쉬다 갑니당 #짠디비치빌라 #짠디비치리조트 #즐거웠습니다 #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리에서 여유를 즐기는 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원은 밀짚모자와 플라워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빛나는 큰 눈망울로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누리꾼들은 “행복하세요 언니”, “발리에서 잘 쉬었어요?”, “와 진짜 좋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쌈 마이웨이‘에서 최애라 역에 분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는 8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조선 명탐정3‘(가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김지원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