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 베트남에서도 빛나는 투명 피부…‘청순 여신’

입력 2017-07-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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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정채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시장 #오늘도 #열심히 #힘내서 #모두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정채연이 베트남 시장 곳곳을 돌아다닌 모습. 사진 속 정채연은 검정색의 긴 머리와 어울리는 녹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옅은 메이크업은 정채연의 투명 피부를 더 돋보이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보인다~~”, “다만세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와 진짜 청순하고 투명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채연은 SBS ‘다시 만난 세계’에서 정정원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첫 연기임에도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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