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카드. 사진제공|DSP미디어
서울시는 “카드가 내년 6월까지 1년간 ‘I·SEOUL·U’ 브랜드를 포함해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데뷔한 카드의 발탁 배경에는 본격적인 활동 전 유튜브에 올린 뮤직비디오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해외에 이름을 알린 덕분이다.
향후 카드는 서울시가 진행하는 각종 도시 프로모션 행사와 홍보 영상에 참여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혼성그룹 카드. 사진제공|DSP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