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김종국 “김정남·마이키와 활동에 고음 가능”

입력 2017-07-28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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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김종국이 김정남과 마이키와 활동에 “고음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터보’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터보 김종국은 김정남과 마이키와 활동을 함께 한 것에 대해 “모래주머니를 찬 기분”이라며 농담으로 시작했다.

그는 “아무래도 김정남과 마이키가 랩을 해주니 솔로 활동을 할 때보다 목 관리가 편하다. 고음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활동을 왕성하게 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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