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유희열 “1회 때 내 얼굴 프랑켄슈타인 같더라”

입력 2017-07-28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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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알쓸신잡’ 1회 때 자신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에서는 그 동안 갔던 여행지와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희열은 “첫날 통영 방송 분을 보고 내 얼굴 때문에 깜짝 놀랐다. 프랑켄슈타인 같았다. 얼굴에 핏줄이 엄청 많이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에 정재승 교수는 “나는 얼굴에 핏줄이 보이는 분이 부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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