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김수로, 조지아 차차 맛에 경악 ‘불 뿜을 뻔’

입력 2017-07-30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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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지의 마법사’ 김수로가 조지아 차차의 맛에 경악했다.

MBC ‘오지의 마법사’30일 방송에서 김수로, 엄기준, 위너 진우는 처음으로 조지아 차차를 맛봤다.

조지아 전통주 차차 맛을 본 뒤 김수로는 비명을 지르며 “속이 뜨겁게 화해진다”는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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