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 몸매 이 정도였어? 깜짝 놀란 볼륨 가슴

입력 2017-07-31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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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수란이 여유로운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수란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자알 쉬다가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란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수란은 ‘오늘 취하면’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 받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수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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