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이번 생은 처음이라’ 10월 편성 확정…‘아르곤’ 후속” [공식입장]

입력 2017-07-31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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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이번 생은 처음이라’ 10월 편성 확정…‘아르곤’ 후속”

tvN 새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10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tvN 측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 후속으로 편성돼 10월 첫 방송된다”며 “연출은 ‘식샤를 합시다’, ‘싸우자 귀신아’ 등을 연출한 박준화 PD가 맡는다”고 말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홈리스와 하우스푸어의 만남을 그린 청춘 드라마이다.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와 ‘싸우자 귀신아’ 등을 연출한 박준화 PD의 차기작인 동시에 ‘꽃미남 라면가게’, ‘직장의 신’, ’호구의 사랑’을 집필한 윤난중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아르곤’ 후속으로 10월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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