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X윤보미, 요정들의 여전한 청순 미모

입력 2017-08-0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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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은지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윤보미가 극강의 청순미를 뽐냈다.

정은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셀카의 주인공은 융버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비행기 안에서 청순함 가득한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윤보미는 꽃받침을 하거나 입술을 쭉 내밀며 특유의 엉뚱 발랄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는 이런 윤보미가 귀여운 듯 환하게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귀엽다”, “어디 가는거에요?”, “사랑둥이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9월부터 홍콩, 타이페이, 방콕 등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정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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