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

입력 2017-08-08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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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연 배우들과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원신연 감독.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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