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배우들의 만남

입력 2017-08-09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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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로마의 휴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상훈, 임창정, 공형진(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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