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걸그룹 내 압도적인 미모+볼륨으로 맥심 도전 [화보]
차세대 섹시 솔로 여가수로 주목받는 가수 루이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한국판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맥심 화보가 인생 첫 화보 촬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루이는 발랄한 표정과 관능적인 포즈로 역대급 섹시 수영복 표지를 완성했다. 루이는 "어릴 땐 귀엽다고 하는 게 좋았는데, 이제는 섹시하다는 말이 더 좋다. 대단한 칭찬이잖아?"라며 촬영 내내 즐거워했다.
한편 루이는 지난 6월, 가수 김완선의 댄스곡 ‘오늘밤’을 리메이크해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해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엄청난 스피드로 육상 종목 1위를 차지해 팬들에게 ‘루사인 볼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맥심
차세대 섹시 솔로 여가수로 주목받는 가수 루이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한국판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맥심 화보가 인생 첫 화보 촬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루이는 발랄한 표정과 관능적인 포즈로 역대급 섹시 수영복 표지를 완성했다. 루이는 "어릴 땐 귀엽다고 하는 게 좋았는데, 이제는 섹시하다는 말이 더 좋다. 대단한 칭찬이잖아?"라며 촬영 내내 즐거워했다.
한편 루이는 지난 6월, 가수 김완선의 댄스곡 ‘오늘밤’을 리메이크해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해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엄청난 스피드로 육상 종목 1위를 차지해 팬들에게 ‘루사인 볼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