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완전체 시너지 과시… “LA에서도 빛나는 미녀 4총사”

입력 2017-08-24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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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아 인스타그램

사진 | 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오랜만에 멤버 완전체를 공개했다.

민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08.19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미국 LA에서 열린 ‘KCON 2017’의 무대를 앞두고 있는 걸스데이의 모습. 네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 더욱 빛이 났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더운 여름 날씨에 걸맞는 민소매 상의와 짧은 청반바지로 화끈한 무대의상을 선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걸스데이는 정말 사이가 좋은 것 같음”, “예쁘다”, “에브리데이 걸스데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멤버 소진은 가수 에디 킴과의 열애를 인정했고, 혜리 역시 배우 류준열과의 교제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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