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민석 “태양의 후예 MT서 직접 초밥 만들어”

입력 2017-08-28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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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김민석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8일 방송에서 김민석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MT를 갔을 당시 직접 초밥을 만들어줬다. 잘 보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즉석에서 능숙한 솜씨로 초밥을 만드는 모습으로 셰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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