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송된 ‘육성재 ‘말해’ 런칭데이’에서는 육성재는 ‘말해’를 부를 때 힘들었던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원래 일찍 일어났는데 ‘말해’ 녹음 할 때는 일부러 늦게 일어났다. 졸린 목소리를 담고 싶었다”라고 말햇다.
이어 “멤버들이 제 노래를 듣고는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는 제 자작곡이라 멤버들한테 안 들려줬다. 다들 나보다 잘하니까 들려주기 쑥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육성재는 비투비의 솔로 싱글 프로젝트 ‘Piece of BTOB’의 여섯 번째 주자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싱글 ‘말해’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