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7/08/31/86094839.2.jpg)
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녀사이 ~둘다이뿌다~이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한채영과 진지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작은 얼굴 크기와 짙은 쌍꺼풀로 ‘닮은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한채영은 아이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모녀라니 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 “원조 바비인형”, “지희 잘 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이웃 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로, 한채영, 진지희, 임슬옹, 솔비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21일 개봉.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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