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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도둑님’ 지현우, 최종환에 선전포고...복수극 절정

입력 2017-08-31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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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도둑님’ 지현우, 최종환에 선전포고...복수극 절정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가 최종환에게 선전포고를 하면서 두 사람의 길고 질긴 악연이 복수극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오경훈 장준호)이 회를 거듭할수록 쫄깃해지는 전개와 반전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장돌목(지현우 분)과 윤중태(최종환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두뇌 싸움과 복수극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오는 2일 방송되는 ‘도둑놈 도둑님’ 33회에서는 의열단이 남긴 지도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중태에게 복수를 선전포고 하며 칼끝을 겨누는 장돌목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로의 행동을 예의주시하며 기회를 엿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교차되어 보여지면서 긴장감을 유발할 것이라고.

특히 윤화영(임주은 분)이 선물한 시계 속 도청장치를 활용해 윤중태를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장돌목-한준희(김지훈 분) 형제의 작전은 통쾌한 한방을 선사할 것이다. 한준희를 이용해 장돌목을 잡으려는 윤중태의 움직임 또한 심상치 않아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복수극이 예상된다.

장돌목은 죽은 홍일권(장광 분)이 남긴 유산 상속에 관한 변호를 전담하게 되면서 윤중태의 비리와 악행을 파헤치는 데 한발짝 다가선 상황. 여기에 윤중태를 보필하는 척 하면서 정보를 빼내는 트로이목마를 자처한 한준희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윤중태와 장돌목의 대결 구도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장돌목과 윤중태의 악연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도를 찾는데 혈안이 된 홍일권 일행에 의해 납치된 장돌목의 친부 김찬기가 윤중태에 의해 살해되고, 이를 목격한 장돌목의 기억 속에 트라우마로 자리하게 되면서 질긴 악연이 시작된 것이다.



그동안 정의를 실현하는 검사로 알려져 왔지만 권력과 야망에 사로잡혀 온갖 악행을 저질러온 윤중태의 실체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안방극장은 충격에 휩싸이기도. 장돌목이 4살 때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길고 질긴 악연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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