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plash News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제임스 프랭코는 미국 뉴욕 퍼블릭 시어터에서 열린 동료 배우 오스카 아이작의 ‘햄릿’ 마지막 공연 무대를 찾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임스 프랭코는 캡 모자와 야구 점퍼 등 편안한 복장이다.
오스카 아이작이 열연을 펼친 ‘햄릿’은 이날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제임스 프랭코는 오는 10일 HBO 드라마 ‘더 듀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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