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이동국을 맞이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