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최민용, 방전된 오토바이도 살려낸 금손

입력 2017-09-11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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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 최민용, 방전된 오토바이도 살려낸 금손

최민용이 방전된 오토바이를 자가 수리로 고쳐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는 방전된 오토바이를 고치기 위해 애쓰는 최민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민용은 이날 숙소로 돌아와 방전된 오토바이에 신경을 썼다. 이후 그는 거침없이밖으로 나가 오토바이를 분해하기 시작했다.

해가 질 때까지 고군분투한 그는 결국 오토바이를 고쳐냈고 시동까지 거는데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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