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뉴욕 삼킨 분위기 여신…“치명적 눈빛” [화보]

입력 2017-09-14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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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뉴욕 삼킨 분위기 여신…“치명적 눈빛” [화보]

배우 김유정이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했다.

14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공식 SNS를 통해 김유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우아하고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평소 SNS를 통해 선보이는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와 다르게 무심한 듯 차분한 표정과 눈빛이 눈에 띈다.

김유정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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