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뉴욕 길거리서도 ‘낮보다는 밤’

입력 2017-09-19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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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EXID 하니가 뉴욕의 밤을 거닐었다.

하니는 18일(현지시간) “#newyorkcity #night”라는 해쉬 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과자를 오물오물 먹으며 횡단 보도를 건너는 모습. 긴 기럭지를 뽐내셔 스트라이프 셔츠와 청바지로 코디를 마무리 했다.

누리꾼들은 “뉴요커 같아요”, “뉴욕에서도 계속되는 하니의 과자 사랑”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하니는 최근 패션 화보 촬영 차 뉴욕에 출국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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