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아내의 꿈 위해 연기선생 자처한 이준혁

입력 2017-09-2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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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 30분 ‘아빠본색’

극단 유망주였던 아내가 배우의 꿈을 접은 것이 늘 미안했던 이준혁은 아내를 위해 단편영화 배역을 따온다.

그리고 아내의 연기 선생님을 자처하며 연습을 적극 돕고 촬영 당일에는 아내의 일일 매니저가 된다.

김형규는 처남 내외와 부산으로 뒤늦은 휴가를 떠나지만, 시작부터 기차를 놓칠 위기를 맞는다. 곡절 끝에 도착한 부산에서도 불운은 이어진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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