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200만 돌파, 마동석-윤계상 의리 넘치는…‘파이팅’

입력 2017-10-10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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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 출연진과 함께한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훈한 범죄도시 촬영현장 공개~^^ 범죄도시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 출연진들과 함께 의리 넘치는 사진을 찍은 모습. 주연배우 윤계상을 비롯해 조진웅 등 다섯 명의 출연진들이 똘똘 뭉쳤다.

누리꾼들은 “졸귀다”, “범죄도시 대박나길!”, “밤길에 만나면 무서울 것 같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동석이 열연을 펼친 영화 ‘범죄도시’는 개봉 7일만에 관객수 200만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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