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 개코, 바닷가서 세 가족 행복한 한 때…“비치,마더,파더”

입력 2017-10-10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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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개코 인스타그램

가수 개코가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개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치.마더.파더 그리고 #코코넛...........아니고 딸 #협재해수욕장”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코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내와 딸과 함께하는 모습. 개코는 눈 부신듯 얼굴을 손으로 살짝 가리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평소 미인으로 유명한 개코의 아내는 선글라스 속에서도 미모를 빛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부부입니다”, “코코넛이라니 애기 머리 귀여워”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코는 지난 달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다이나믹듀오 팀 프로듀서로 활약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개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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