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훈 ‘2년 연속 개막작 주연 영광이에요’

입력 2017-10-12 16: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태훈이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유리정원’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