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 감독 ‘모두 잘 싸웠다. 이제 잠실로 가자’

입력 2017-10-15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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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모두 잘 싸웠다. 이제 잠실로 가자’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9-0 대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NC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직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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