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하균-도경수 ‘천진난만한 DVD방 주인과 알바생’

입력 2017-10-16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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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과 도경수(EXO 디오)가 1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7호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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