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상담 앱 ‘펫닥’ 통합 플랫폼으로 변신

입력 2017-10-18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반려동물 수의사 상담 애플리케이션 펫닥이 반려동물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반려동물 보호자와 수의사의 1대1 상담서비스를 비롯해 입양부터 병원, 장례업체까지 펫닥 앱을 통해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전용 제품을 만들어 소개하는 쇼핑 서비스(VLAB)도 제공한다. 펫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동물병원 상권 분석 및 마케팅이 가능한 ‘펫닥 파트너’ 앱도 별도 출시했다.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