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 롯데마트와 사료 기부 캠페인

입력 2017-10-1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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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가 롯데마트와 함께 11월8일까지 ‘세계 동물의 날 맞이 사랑의 펫푸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롯데마트 매장의 반려동물 식품 코너에서 퓨리나 원(반려견, 반려묘), 알포, 프리스키(건사료)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유기 반려동물들에게 한끼 식사 분량인 사료 100g을 기부하는 행사다. 캠페인 내용을 SNS에 공유한 후 캡처해서 문자 발송하면 비욘드 고급 담요를 증정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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