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축구협회장 “11월 A매치 평가전 상대 콜롬비아-세르비아”

입력 2017-10-19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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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축구 전반의 위기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정몽규 회장은 19일 대한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축구계 현안에 대한 해명과 11월 A매치 상대를 확정했음을 밝혔다.

우선 11월 A매치 평가전 상대는 콜롬비아와 세르비아로 확정됐다. 콜롬비아는 남미예선을 4위로 통과하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확정지은 상태이며 세르비아 역시 6승 3무 1패로 유럽 예선을 통과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선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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