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화관 쓰고 여신미모 뽐내며 “셀카 백장 남기기”

입력 2017-10-23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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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천우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인공은 아니지만 셀카 백장 남기기 단체도 올리고 싶지만 친구들보호를 위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화관 머리띠를 쓰고 물오른 여신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람이 아니라 천사인듯" "너무 귀엽다" "미모 물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르곤' 에서 이연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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