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이 오는 11월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의 저도주 ‘디-라이트 바이 임페리얼(D-LIGHT BY IMPERIAL)’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라이트 바이 임페리얼은 20-30대 소비자를 겨냥한 35도의 저도주다. 임페리얼만의 부드러운 스카치 위스키 풍미를 편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위스키 원액의 저도주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 역시 쉽게 즐길 수 있다. ‘디-라이트 바이 임페리얼’의 공급가는 2만540원(450ml, 부가세 별도)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