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 정국, 랩몬스터, 지민(왼쪽부터)이 1일 서울 마포구 서강로에 위치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아동 및 청소년 근절 캠페인 협약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