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인형같은’ 비주얼 눈길

입력 2017-11-16 15: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ㅣ민효린 인스타그램

사진ㅣ민효린 인스타그램

배우 민효린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민효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순백색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웨딩드레스 같다" "진짜 예쁘다" "완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경자 역을 맡았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민효린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