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쉬지 않고 빨리 차지작으로 팬들 만나고파” [화보]

입력 2017-11-20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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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쉬지 않고 빨리 차지작으로 팬들 만나고파” [화보]

요즘 ‘범죄도시’의 ‘장첸’으로 주가 상승 중인 배우 윤계상이 2017년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12월호의 얼굴이 된 윤계상은 제니스의 새로운 시계를 차고 흥겨운 파티 화보를 위트 있게 소화했다. 특히 그가 커버 사진에 찬 제니스의 신제품 데피 엘 프리메로 21 스켈레톤 시계가 눈길을 끌었다.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세세히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윤계상은 이번 촬영에서 역시 장난기 넘치면서도 쿨한 매력을 뽐냈다고.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그는 하반기를 휩쓸고 지나간 영화 ‘범죄도시’의 이야기와 함께 13년차 배우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생에 최초 악역을 누구보다 멋지게 소화해낸 그는 쉬지 않고 빨리 다음 작품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첸보다 더 스웨그 넘치고 진중한 멋진 남자 윤계상과 제니스가 함께한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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