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욱, ‘이번생’ 종영소감 전하며 “첫 드라마여서 많이 떨렸다”

입력 2017-11-29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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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강성욱 인스타그램

배우 강성욱이 ‘이번생’ 종영소감을 전했다.

강성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드라마여서 많이떨리고 긴장됬었던.. 급식체라는것도 알게되어서 너무좋았지만 불편하게 보신분들께는 죄송하구ㅜㅜ 즐겁게봐주신 분들께는 너무감사합니다 #이번생은처음이라#신영효" 라는 글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서글서글 귀여웠어요"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성욱은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신영효 역으로 출연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강성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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