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프랑스서도 빛나는 8등신 기럭지…“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입력 2017-12-08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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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가 프랑스 파리서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

제시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shing everyone a bear-y merry holiday”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북극곰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 하얀 트위드 자켓에 블랙 스키니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나의 워너비”, “곰 보니까 왠지 코카콜라가 생각난다”, “갈수록 예뻐지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뉴욕 소호서 패션 매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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