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심판 판정에 패하다니 말도 안돼!’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의정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