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tvN ‘윤식당 가라치코 2호점’에서는 손님들의 주문에 미처 소통을 못해 김치전 서빙에 실수한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식당’을 찾은 수많은 손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독 이날 김치전을 찾는 손님들이 그려졌다.
이에 정신이 없던 이서진과 박서준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서빙에 착오를 일으켰다. 결국 한 테이블의 손님들은 오랫동안 음식을 기다려야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