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윤여정, 주방 바쁘자 “나 왜 뽑았어? 나 좋아하지마”

입력 2018-02-02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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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식당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2일 방송된 tvN ‘윤식당 가라치코 2호점’에서는 바쁘게 돌아가는 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게 문을 열고 수많은 손님들이 오고가자 윤여정은 정신이 없어했다. 잠시 쉬는 시간이 생기자 윤여정은 스태프들에게 “나 왜 뽑았어? 나 좋아하지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늘 음식이 금방 나갔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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