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꼬마 괴물”… 윌리엄, 귀여운 매력 발산

입력 2018-02-05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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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5일 윌리엄 해밍턴 SNS에는 "우리 집 꼬마 괴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입 주위에 핑크색 칠을 하고 멍하니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동그란 눈과 앙증 맞은 손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마 립스틱 칠했어?ㅋㅋㅋㅋ", "아유 귀여워 표정 봐", "너무 예쁜 괴물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 해밍턴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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