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혜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대외활동을 외교부와 함께 해서 더욱 의미 있고 보람찼습니다. 좋은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외교부로부터 받은 표창장을 공개했다.
또한 혜림은 앞선 게시물에서도 "방학 왜 이렇게 길지? 한 달 뒤엔 안 외롭게 내가 매일 나가 줄게"라는 글로 학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네티즌들은 "혜림은 진짜 대단하다. 학교 생활 열심히 하는 거 보면 뭘 해도 성공할 거 같다", "19학번으로 언니 후배 하고 싶어요!", "전 방학이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해 한국외대에 입학했고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즈에 발탁된 바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