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신현준 “평창올림픽 개막식, 가슴 벅차올라”

입력 2018-02-09 21: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예가중계’ 신현준 “평창올림픽 개막식, 가슴 벅차올라”

‘연예가중계’ 신현준이 평창올림픽 개막을 축하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평창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현준은 “TV로 개막식을 봤다. 아직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어린이들이 애국가를 애창할 땐 나도 모르게 오른손을 올리게 됐다”며 “성공적 평화 올림픽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9일 개막해 오는 25일 폐막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