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신현준이 평창올림픽 개막을 축하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평창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현준은 “TV로 개막식을 봤다. 아직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어린이들이 애국가를 애창할 땐 나도 모르게 오른손을 올리게 됐다”며 “성공적 평화 올림픽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9일 개막해 오는 25일 폐막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