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와 '우주소녀' 다영과 귀여운 우정을 뽐냈다.
11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나] 요미 둘#구구단#미나#우주소녀#다영#제주#99즈#강릉#바람 많이 부는날#평창동계올림픽#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미나와 다영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장난을 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팬들은 "두 분 다 너무 예뻐요~♡", "이런 친목 응원합니다", "너무 상큼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구단'은 싱글 앨범 'The Boots'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구구단 인스타그램
11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나] 요미 둘#구구단#미나#우주소녀#다영#제주#99즈#강릉#바람 많이 부는날#평창동계올림픽#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미나와 다영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장난을 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팬들은 "두 분 다 너무 예뻐요~♡", "이런 친목 응원합니다", "너무 상큼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구단'은 싱글 앨범 'The Boots'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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