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동생 벤틀리, 앙증 맞은 매력… “안아주세요~”

입력 2018-02-12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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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이 아들 벤틀리 해밍턴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벤틀리 해밍턴 SNS에는 "누워있는 건 이제 더이상 못하겠으니 날 좀 안아주세요~ 제발~~~발가락이 지금의 기분을 표현해 주네요!!!굿~~"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샘 해밍턴은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을 안고 있다. 인형 같은 외모의 벤틀리 해밍턴은 앙증맞은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벤틀리 해밍턴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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