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셀럽파이브’ 분장한 채 업무… ‘폭소’

입력 2018-02-12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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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이 송은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숙은 11일 자신의 SNS에 "셀럽의 마무리는 엑셀 #셀럽파이브 #셀럽이되고싶어 라며외치던 #송은이 #결국사무실에서 업무보다 지침.#비보사무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은이는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김숙은 셀럽파이브 분장을 한 채 업무를 보는 송은이의 모습을 확대 컷으로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너무 리얼해서 웃겨요", "확대 컷 재밌어요", "피곤해 보여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보티비(VIVO TV)는 송은이가 대표를 맡고 있는 콘텐츠 제작 회사로 '김생민의 영수증', '비밀보장' 등을 제작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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